앙드레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

X : 금리 정점, 대중의 열광 과매수상태, 호경기
     경기활황 → 금리 최고점 → 부자는 예금선호, 기업/가계 대출갚기 → 시중에 돈마르기 시작

B1:[조정국면] 하수흥분

B1 → B2 : 예금 → 채권
               경기하강시작 → 금리인하 → 돈은 표면금리만큼 주는 채권으로 이동 → 신규채권 표면금리 낮아짐 →
               기존유통 채권가격 상승 → 주식시장은 자금말라

B2:[동행국면] 하수관망, 중수매도

B2 → B3 :채권 → 부동산
              경기침체, 채권에서 이익 최고점 → 부자들은 채권매도 → 경기침체로 가격 낮아진 부동산으로 이동  (임대수익 >금               리) → 부동산 활황, 개미는 주식에 물려 울고 있슴,손절감행


B3:[과장국면] 하수투매

Y: 금리최저, 과매도 구간, 경기침체, 비관론 팽배

A1:[조정국면] 중수관망, 고수진입

A1 → A2: 부동산 → 주식
              경기 바닥을 다진후,부동산 거품 → 부동산 매도(매도이익>임대수익)→부자 돈을 어디에 둘까 고민 → 주식으로 이               동(안정적 대형주로,대형주 주도장이 열림), 개미는 여전히 비관적 저평가,가치투자니 하며 소형종목 들고 있슴

A2:[동행국면] 중수진입,고수관망

A2 → A3: 주식 → 예금
              금리 지속상승 → 부자들 안정적 수익주는 예금으로, 주식매도, 기업은 금리 부담으로 공격적 확장 멈추고 몸을 움추               림, 화려해 보이는 실적으로 개미는 주식시장에 신규진입

A3:[과장국면] 하수진입, 중수관망, 고수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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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분명한건 현실은 이렇지 않다.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이 동반하락하는 경우도 있고, 동반상승하기도 한다.

코스톨라니의 달걀이 시사해주는바는, 한가지 투자자산(주식)만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것...

결국 포트폴리오를 구성할때 주식,부동산,캐쉬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면서 경기 이동방향에 따라

3자산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잘 핸드링하는게 포인트...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지금 어떤가...?

 

 경제라는 것은 가르칠 수 없는 것으로서, 스스로 체험하고 살아남아야 한다.
-앙드레 코스톨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