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없다.

어쨌든 너는 니가 안거 니가 혼자 처먹을려고 한거고


나는 이제 운이 다한거 같으니까 내가 알아낸것이 미련이 좀 남아있어 사람들에게 던지고 간다

난 돈을 벌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이 세계에서 얼마나 원리적인것으로 매매가 되는것인지 궁금했고 내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었다.

현재는 난 이 시장에 회의가 들고 이 시장의 끝은 어딘지도 궁금하다.

그리고 나는 비록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마음이라도 편히 열심히 살아갈것이기 때문에

나의 결심이 헛되고 어리석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솔직히 이 시장이 오래 가지 않았으면 한다.

정말 아는놈만 몇명이서 돌려먹는 시장이 어찌 정의로운건지도 잘 모르겠다.


물론 너같은넘에게 깨우침을 주고싶은 바램도 없다.

그냥 단순히 다른사람들이 알고싶은걸 내가 다 던지고 간다는거다.

그리고 겨우 지금 lp랑 거래하는거 하나 알려줬다고 그렇게 설레발 칠꺼면


지지선,저항선,  lp없는거, 선물 시초가 예측, 극외가 심리, 등

이런거 아주 기본적인건데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다. 너는 이런걸 무슨 심법이라는 둥 뜬소리나 하고자빠졌는데

나도 타고나지 않았기때문에

이런걸 일반화하고 공식화 해서 이론화 할려고 엄청 노력했기때문에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글로 설명을 할수있다.

왜냐면 이미 다 적어놨기때문이지. 어떤이에겐 막힘 부분에서 내 도움이 엄청난 해결을 일으킬수있다는것도 확신한다.

나도 이게 헛공부한게 아니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들린것일뿐이다.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냐. 너는 나한테 도움을 준적도 없는놈이 왜 내 행동에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다

너한테 피해 일어난다는게 싫은 이기적인 마음을, 마치 내 심보가 고약한것처럼 위장하려 하지마라

이런것들 모르고 계속 없는돈 끌어쓰고 돈을 잃으면서 심적으로 괴로운 사람들한테는 내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내가 잘 알고있다.

너 하는말들을 들어보니 참 고약한게 너는 그렇게 살다 그냥 깡통이나 찼으면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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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atalF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