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로 설명하겠다.
1. UTCK 3.1을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컴퓨터에다가 설치
2. UTCK 3.1을 이용하여 컴퓨터 CMOS시간을 동기화함
-이유 : 여기서 0.01초 싸움이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중요함
3. HTS동양꺼 쓰는거 같은데 7시 29분 50초가 되면
일반매매창에서 거래유형을 장전시간외로 마추어 놓고
엔터를 매우 빠르게 눌러라.
-이유 : 장전시간외에서는 가격이 모두 같기 때문에 무조건 순서 먼저인 사람이 장땡이다.
또한 이부분은 복불복이다. 키움의 경우 7시 29분 57초에 주문이 접수된다.
하지만 증권사도 한국거래소에 주문이 일괄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이기때문에
거래소에 먼저 주문접수가 들어간 회원사 접수번호 1번부터 장전시간외 팔리게된다.
즉 회원사(각증권사)3초정도 주문을 받아서 정각에 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보통 이트레이드가 가장 빠른것으로 알고있다.
매우 중요 : 어제 형말 들었으면 오늘 팔았다.
어제 다른분이 장전 시간외 안팔리면 보통매매창에서 하한가에 팔면 된다고 했지만
점하로 갈때 거래량 없다. 내일도 거래량 거의 없다. 이건 내생각이다.
장전시간외는 거의 못팔것으로 생각해라.
장전시간외에 미련두지말고 7시 49분되면 장전시간외 주문접수된거 취소해라
4. 7시 49분 장전시간외 주문접수 취소함
5. 7시 49분 50초에 매도 매매유형을 보통으로 해놓고 가격을 하한가로 설정해논뒤
엔터를 미친듯이 눌러라. 접수번호 1번 받을수 있도록.
-이유 : 사람들이 예약매도가 빠르다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 지식이다.
증권사에서 예약매도는 일괄적으로 처리가 되는 부분이 있어 주문접수 초기인
7시 50분에 과도한 트래픽유발을 피하기 위해 예약매도는 몇초의 갭이 있다.
즉 7시 50분 00초에 정각에 매도주문을 걸면 회원사에서는 접수번호 1번받을수 있다.
이거는 예약매도보다 빠른 번호표를 받을수 있는것이다.
내일 점하라는 가정시 거래량 약 5만주 생각하면
동시호가 일만주에서 이만주로 시작할듯 한데 이거 페이크에 넘어가지마라.
110주씩 걸어놔라. 200주씩 걸어나라등등... 분할매도하면 100개 팔것도 못판다.
또한 장시작 동시호가에서는 1순위-가격, 2순위-수량, 3순위-접수순서
이런식으로 차례대로 체결해준다. 코스닥이니 100개씩 순서대로 돈다.
하지만 장이 시작되고 9:01분 부터는 순서가 바뀐다.
가격은 모두 하한가이니 같은조건이며 무시해도 된다.
2순위였던 수량이 접수순서보다 나중 순서로 된다.
1순위-가격(이것은상,하한가에서무시됨), 2순위-접수순서 이조건만 성립한다고 보면 된다.
즉 9시 00분 01초 부터는 먼저 접수한 순서대로 체결이 된다 이말이다.
그러니 내일 22만원 잃었다고 생각하고 7시 49분 50초부터 주문넣고 절대 하루종일 접수취소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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